양평 블룸비스타 식사 후기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단체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세미나실이 꽤 많더군요

점심으로는 곰탕과 전, 묵, 생선과 깍두기가 나왔고 후식으로는 바나나가 있었습니다

석식이 조금 더 맛있었습니다 샐러드가 있었던게 좋았고 카레에는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이 날 채식은 어려웠네요 생선까스와 두부김치 그리고 메밀면도 나와서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그 다음날 조식은 7시부터 8시20분까지 식당이 열립니다 저는 따로 야식을 먹어서 이날나온 조식을 안먹었는데 라면도 있었고 한식 식사도 있었습니다 조식답게 토스트와 잼, 버터,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있습니다 저는 크루아상과 시리얼을 가져왔는데 크루아상은 결대로 찢어지는 그런 크루아상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커피는 아쉬웠지만 반찬은 모두 맛있답니다